분류 전체보기114 자바FX 권유하지 않습니다.. 자바FX를 이용해 UI를 만들고 브라우저에서 작업하는 내용 자동화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았다. 전 글에 정리했든 exe로 만드는 과정이 상당히 자료가 부정확하고 적어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그리고 다른 pc에서 작동시켜보았는데 1. 빌드환경이 달라서 실행이 안됨 2. 해당 pc에서 자바 설치 했으나 동일하게 실행한됨. 3. exe로 만든 jar( javaFX )가 실행시키는 별도의 jar 프로그램은 설치한 자바 이용해서 가능 4. javaFX를 exe로 만든걸 그냥 jar로 자바이용해서 실행은 됨. 5. 찾아보니 해당 pc에서 빌드하라함 6. 그냥 자바 소스 다 폴더에 넣어버리고 배치프로그램으로 명령어 심어서 실행시키는 걸로 변경 결론. 자바는 운영체제 무관하게 동일한 환경에서 구동을 목표로 만들어졌지.. 2023. 12. 8. javaFX, java, jar 를 exe로 만들기 관련 예문들을 적어놓으니 필요한 사람은 참고하시기 바란다. 여기저기 정보들은 많았으나 틀린 내용이나 부족한 내용이 많았다. 파편화 된 글들이 많아 고생하다 정리해놓는다. 개념적인 부분은 다른데에 정보가 많으니 참고바란다. C:\javafx-sdk-21.0.1 java --module-path C:\javafx-sdk-21.0.1\lib --add-modules javafx.controls,javafx.fxml -jar write_dc-1.0.jar javaFX 실행시 javafx-sdk를 모듈로 사용해야하기때문에 이렇게 실행 jpackage --input C:\Users\kucne\Desktop\outer\Result\new\newnew --name write_dc --main-jar write_dc-1.0... 2023. 12. 7. Promise( AJAX, AXOIS ) 와 같은 비동기 연산 처리 ( 자바스크립트 ) Promise ( 부제 : 자바스크립트 비동기 함수에 대한 이해 ) Promise의 다른 문법적인 부분은 잘 설명된 글이 많으니 설명은 간단히 하겠다. 본문은 디테일한 내용보다는 대략적인 개념을 잡는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길 바란다. 유사한 AJAX, AXIOS등에서 사용되는 구조인데 이에 처음 접할때 힘든 경우들을 보았다. Promise는 비동기 연산을 나타내는 객체다. 음.. 지금은 지나치자 그냥 이정표를 하나 본 거다. 뭘 알려고 하는가? 이거에대한 것이니 그냥 흘깃 한번 보고 지나치자 낯설 수 있는 단어가 처음은 비동기/동기 라 생각한다. ( async / sync ) 단어그대로 뭔가 같이하지 않은 상태/동조된 상태가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 흐름이 맞다. 한단계 이해를 거쳐야하는 코드보다 우.. 2023. 11. 29. 백엔드 최근 경험해본 것 무언가를 알려주는 포스팅보다는 경험과 시야를 같이 나눠보는 글이 되고 싶다. 현재 전반적인 분위기는 백엔드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형성되어있는 형태라 생각한다. 스프링, 장고 등등 부터 프론트에서도 경량화를 통해 백의 역할을 구현해놓기도 한다. 프흐프도 좀 그럼 느낌이라고 생각하고 ( 안해봐서 정확하진 않다.. 헿 ) 여기서 무언가 새로운 경험을 해보기는 어떤게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문서 자동화 프로그램을 만들다가 경험해본 정형화된 느낌이 아닌 서버를 경험해보아 공유해보고자 한다. 이미 예전부터 해오셨던 분들이라면 아실 수 있지만 이미 정형화된 틀만 경험해본나는 jetty라는 자바 라이브러리를 처음 알았다. 제티를 이용해 자체적은 서버를 구동시키고 이를 살아있도록 하여 각 외부 api에 인증 요청을 .. 2023. 11. 6. 3차원 배열, 1차원 배열 같은 데이터라면 속도차이 이번에는 별도 알고리즘을 작성하는 것보다 개인 작업 중 잼있었던 부분을 공유해보고자 한다. 3차원 배열과 1차원 배열의 속도. 당연히 이 골자만 본다면 누가봐도 1차원 배열이 더 빠른걸 알 것이다. 실제 코딩을 하다보면 단순 1차적인 데이터 순회로 그치는 경우는 많지않음을 알 것이다. 그리고 이 3차원 배열이 비정형이고 양이 많을 경고 정확한 곳에 정확한 순서로 사용해야한다면 그렇게 3차원 배열과 1차원 배열의 총 양이 동일하다면 결과는 어떨까? 사실 지금의 조건으로도 1차원 배열이 더 빠르다 여기서 차이가 생기는건 { name : a age : 10 location : frorest child : { name : b age : 2 location : ocean element : fire child : .. 2023. 11. 6. RN( reactNative )를 접해보고 프론트에 RN와 유니티도 손을 대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앱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웹페이지랑 앱의 차이점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다. 구조적인 위치상 프론트앤드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해주었다. 데스크탑, 노트북과 모바일은 많은 것이 다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입력장치의 활용이 가장 클 것이며 카메라, 마이크,gps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있을 수 있고 백그라운드의 활용 역시 다르게 된다. 그 외에는 리액트와 유사한 경험이기는 했다. 대신 페이지 라우트의 개념도 좀 더 뎁스를 고려해야 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기존에 심심해서 데이터 뭉치 -> 화면 자동그리기 를 구현해보았을때 뎁스에 대한 활용 및 자료구조를 만들어 해보았던 경험에서.. 2023. 11. 6. 리액트를 접해보고. 최근에 프론트를 좀 재미있게 손대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로직, 백엔드, 서버, 아키 지향이지만 프론트라해서 로직이 없는건 아니니 재미있던거 같다. 주로 손 대본 부분은 리액트였다. 리액트는 최근에 리액트로 시작하는 분들도 종종 계실만큼 많이 부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servlet, jsp 를 다룰때보다 웹 페이지에대한 인식이 깊어졌다고 생각한다. 단순 페이지를 그리고 만들고 뿌려왔었다면 리액트의 체계적인 분리로 인해 srr, csr, seo 세 가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dom과의 분리로 인해 기존의 방식과 달라 번거롭게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상태관리로 인해 되려 재밌는 구조들이 많이 나와 재밌었다. 리액트를 시작하거나 하는 분이 읽게된다면 개인적으로 리액트의 특성은 컴.. 2023. 11. 6. 그냥 써보는 내가 짜본 구조 위는 클라우드 기반에 개인프로젝트시 구상한 아키의 골조이다. 이를 도커로 컨테이너화해서 k8s로 각 파드들을 만들어 관리하는 구조를 구상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클라우드형 B2B서비스를 구상했었기에 조금 요소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 추가로 db설계도 각 회사급의 데이터들을 관리할 것을 예상해 구조를 좀 짜보았다. ) 각 회사들이 이용시 서로 속도에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성과 보안을 가져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규모가 큰 곳들을 염두에 두어 로그서버를 따로 운영하고자 구독형 데이터 관리의 카프카와 시계열 데이터 관리를 위한 noSql인 엘라스틱 서치를 고려했다. 처음에는 많이 들어본 mongoDB를 고려했으나 시계열 데이터관리와 모니터링에 더 효과적이라는 엘라스틱 서치를 고려했다. db설계를 공.. 2023. 11. 6. 퀵정렬 설명과 함께 작성한 코드 수업 중 설명드렸던 퀵정렬 코드와 함께 설명을 추가한 버전 둘 중 편한 버전으로 보셔요 같은 내용입니다. package test; public class Loop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list = new int[10];// for(int i = 0 ; i < 10 ; i++ ) { list[i] = (int) (Math.random()*100)+1;//임의의수 10개를 고름 System.out.print(list[i]+" "); } sort(null, 0, list.length-1); System.out.println("\n==========================="); for(int i = 0 ; i < 10 ; i++ ) { S.. 2023. 6. 6. 페이징에 대한 이해 게시판 페이징에 관련해 수업을 한 적이 있다. 그때도 로직만 보고 시작했어서 설명하면서 정리한 자료가 내게는 없다. 기억을 더듬어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하며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텍스트만으로는 조금 전달이 복잡할 수 있을것 같지만 노력해보겠다. 처음 페이징로직을 접하면 아마 많이들 뭐지?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한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페이징은 구조를 이해하고나면 간단함을 알 수 있다. 아주 동일하게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로직이기 때문이다. ( 전체 규칙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글번호는 1번부터 시작하고, 중간에 삭제되거나 번호가 점프된 글은 없다고 가정한다. 이거야 어차피 정렬하면 되니까 굳이 지금 상황에 예외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 ) 각 페이지의 마지막 게시글의 번호를 구하는 법을 .. 2023. 4. 24. 이전 1 2 3 4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