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End2 RN( reactNative )를 접해보고 프론트에 RN와 유니티도 손을 대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앱에도 관심이 많기 때문인데 처음에는 웹페이지랑 앱의 차이점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시작했다. 구조적인 위치상 프론트앤드이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하드웨어의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것이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해주었다. 데스크탑, 노트북과 모바일은 많은 것이 다르다 디스플레이의 크기와 입력장치의 활용이 가장 클 것이며 카메라, 마이크,gps 등의 다양한 기능들이 있을 수 있고 백그라운드의 활용 역시 다르게 된다. 그 외에는 리액트와 유사한 경험이기는 했다. 대신 페이지 라우트의 개념도 좀 더 뎁스를 고려해야 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었으나 기존에 심심해서 데이터 뭉치 -> 화면 자동그리기 를 구현해보았을때 뎁스에 대한 활용 및 자료구조를 만들어 해보았던 경험에서.. 2023. 11. 6. 리액트를 접해보고. 최근에 프론트를 좀 재미있게 손대본 것 같다. 개인적으로 로직, 백엔드, 서버, 아키 지향이지만 프론트라해서 로직이 없는건 아니니 재미있던거 같다. 주로 손 대본 부분은 리액트였다. 리액트는 최근에 리액트로 시작하는 분들도 종종 계실만큼 많이 부상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servlet, jsp 를 다룰때보다 웹 페이지에대한 인식이 깊어졌다고 생각한다. 단순 페이지를 그리고 만들고 뿌려왔었다면 리액트의 체계적인 분리로 인해 srr, csr, seo 세 가지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었다. dom과의 분리로 인해 기존의 방식과 달라 번거롭게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상태관리로 인해 되려 재밌는 구조들이 많이 나와 재밌었다. 리액트를 시작하거나 하는 분이 읽게된다면 개인적으로 리액트의 특성은 컴.. 2023. 11. 6. 이전 1 다음